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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융합복지학부 문창일 교수, ‘국가대표급 멘탈 프로젝트’ 특강 성료

스포츠융합복지학부 문창일 교수, ‘국가대표급 멘탈 프로젝트’ 특강 성료
-모집 인원 4배 초과한 60여 명 몰려… 학생선수 멘탈 관리 향한 뜨거운 관심 확인-
세한대학교 스포츠융합복지학부가 2026학년도 1학기 ‘1교수 1특강’ 프로그램의 힘찬 포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4월 6일 오전 9시, 세한대학교 체육관(7204호)에서 문창일 교수가 진행하는 ‘국가대표급 멘탈 프로젝트: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목표설정 및 자기관리 전략’ 특강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특강은 대학 운동부 학생선수들이 경기 현장에서 겪는 심리적 압박감을 극복하고 최상의 퍼포먼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스포츠심리학 기반의 멘탈 코칭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예상 뛰어넘는 ‘흥행 대박’… 학생선수들 열기로 강의실 가득
당초 15명을 대상으로 계획되었던 이번 특강은 신청 단계부터 35명이 몰리며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특강 당일에는 최종적으로 61명의 학생이 등록하며 모집 인원의 4배가 넘는 폭발적인 참여도를 기록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자리가 부족해 10여 명의 학생이 앉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했을 정도로 학생선수들의 멘탈 관리에 대한 뜨거운 학구열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국가대표급’ 멘탈 솔루션 제시
강의를 맡은 문창일 교수는 고려대학교 스포츠심리학 박사 출신으로, (前)롯데자이언츠 프로야구단 멘탈코치 및 (前) 국가대표상비군팀의 멘탈트레이너를 역임한 국내 최고의 스포츠심리 전문가입니다. 문 교수는 이번 특강에서 다음과 같은 핵심 전략을 전수했습니다.
► SMART 원칙 기반 목표설정: 결과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과정과 수행 중심의 구체적인 목표 수립 기법.
► 자기조절 능력 배양: 슬럼프 예방을 위한 자기암시, 루틴 형성 등 심리적 기술 학습.
► 아이젠하워 매트릭스 활용: 학생선수로서 효율적인 시간 관리와 업무 우선순위 결정 전략.
► 최고수행(Peak Performance) 전략: 압박 상황에서의 주의 집중력 유지와 심상(Imagery) 훈련.
스포츠융합복지학부, 학생선수 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 확대
이번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선수는 “프로 선수들의 멘탈 관리 기법을 직접 배울 수 있어 유익했고, 특히 나만의 프리샷 루틴을 설계하는 과정이 실전 경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스포츠융합복지학부는 이번 특강의 성공적인 시작에 이어, 오는 4월 13일부터 사격, 볼링 등 소근육 종목 학생선수들을 위한 ‘0.1점의 승부: Fine Motor Skills 종목을 위한 심리기술훈련’ 5주 과정 비교과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학생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