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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 충남앵커사업단 전통문화융합센터, 국가무형유산 공연과 체험으로 지역문화 활력

작성자
세한미디어
작성일
2026-05-20 11:30
조회
61

세한대학교 충남앵커사업단 전통문화융합센터, 국가무형유산 공연과 체험으로 지역문화 활력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충남앵커사업단 전통문화융합센터는 지난 516일 기지시줄다리기 전수교육관에서 열린 ‘2026 기지시줄다리기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 문화난장에 참여해 국가무형유산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무형유산 전수학교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세한대학교 전통연희학과 학생들은 전수학교 수업을 통해 배운 국가무형유산 진주삼천포 12차 농악공연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실제 국가무형유산 행사 현장에서 공연을 직접 운영하며 전통연희 실무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과 연계한 실천형 교육을 통해 전문인재로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충남RISE사업단에서 명칭이 변경된 충남앵커사업과 연계하여 운영된 지역협력 문화사업으로,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 문화유산 기반의 교육·공연 콘텐츠를 운영하며 지역 정주형 문화예술 전문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경상도 지역을 대표하는 국가무형유산 진주삼천포 12차 농악특유의 힘찬 장단과 역동적인 연희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꽹과리··장구·북이 어우러진 흥겨운 가락과 생동감 넘치는 연희는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전통연희 특유의 공동체적 흥과 에너지를 전달했다.

 

 또한 전통문화융합센터는 행사에서는 웹툰애니메이션학과 학생들이 운영한 페이스페인팅 체험부스가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학생들은 전통문양과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한 그림을 직접 그려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았고, 체험 공간은 행사 내내 웃음과 활기로 가득했다.

 

 최미순 세한대학교 총장은 학생들이 국가무형유산 현장에서 직접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며 현장 경험을 쌓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앞으로도 충남앵커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문화유산 기반의 교육과 문화콘텐츠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현장에 참여한 한 시민은 당진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경상도 지역 농악을 현장에서 직접 접할 수 있어서 굉장히 신선하고 인상 깊었다학생들의 공연도 수준이 높았고, 아이들은 페이스페인팅 체험을 정말 좋아해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한대학교 충남앵커사업단 전통문화융합센터는 앞으로도 국가무형유산과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공연·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향유 확대와 전통문화 확산, 그리고 지역 기반 문화예술 전문인재 양성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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