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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 당진캠퍼스 세한봉사단, 서천군 RISE 관광현장실습 환경정화 봉사활동 진행

작성자
세한미디어
작성일
2025-11-03 14:25
조회
20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당진캠퍼스 세한봉사단은 20251031일부터 111일까지 충청남도 서천군 일원에서 진행된 ‘RISE 관광현장실습자원봉사 활동을 이틀 동안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세한봉사단은 관광지와 주변 지역의 환경정화 활동을 집중적으로 수행했다. 학생들은 행사장 내외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정리하며,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위해 현장을 관리했다.

이틀간 진행된 이번 활동은 현장실습과 연계되어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협동심과 책임감을 배우는 값진 시간이 되었다.

 

세한봉사단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다시 확인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세대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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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취·창업지원센터(센터장 윤종혁)는 오는 10월 24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암캠퍼스 학술정보원 3층 글로벌 라운지에서 ‘2025년 (영암캠퍼스) 진로 및 취·창업 페스티발’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종합 진로 축제로, ▲아웃리치 프로그램(재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 포함) ▲진로 및 취·창업 상담 ▲고용노동부 사업 연계 프로그램(4학년 대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국제커리어센터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 진로 상담을 진행하며, 참여 학생들은 맞춤형 진로 지도와 취업 정보를 직접 제공받을 수 있다.   세한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취업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다양한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진로·취업 지원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참여 학생들을 위한 이벤트와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 후 QR코드를 통한 서명 및 후기 작성을 완료한 학생에게는 기념품과 츄러스가 제공되며, 카카오톡 채널 ‘세한동반자’를 추가한 학생에게도 별도의 기념품이 지급된다.   세한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장(윤종혁 교수)는 “이번 진로 및 취·창업 페스티발은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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