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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스포츠건강관리학과(학과장 김형우) 4학년에 재학 중인 김민성 선수가 2026년도 국군체육부대(유도) 특기자 모집 전형에 최종 합격하며 우수한 경기력과 성장 잠재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김민성 선수는 2025 시즌 동안 각종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대학 유도계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양구컵 전국유도대회 1위·청풍기 전국유도대회 3위·하계 대학유도연맹전 2위·철원컵 전국대회 2위·전국체육대회 3위   또한 하계 체급 단체전에서는 핵심 주자로 활약하며 팀의 우승에 큰 기여를 하여 세한대학교 유도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민성 선수는 “항상 믿고 지도해 주신 노박환 지도감독님과 코치진, 그리고 함께 훈련한 동료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국군체육부대에서 더욱 발전해 대한민국 유도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박환 세한대학교 유도부 지도감독은 “김민성 선수는 성실함과 승부근성을 겸비한 선수로, 이번 합격은 예견된 결과였다”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태도로 더욱 성장해 국가대표급 선수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세한대학교 김형우 학과장은 “김민성 선수의 국군체육부대 특기자 최종 합격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선수 및 팀 역량 강화를 위해 유도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전했다.
스포츠건강관리학과 세한미디어 2025.12.08 추천 0 조회 97
– 개인전 금메달 2개·은메달 1개·동메달 3개… 단체전 3위– 노박환 감독, 우수심판상 수상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스포츠건강관리학과(학과장 김형우) 소속 유도부(감독 노박환)가 2025 제주컵 전국유도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학 유도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개인전에서는 –73kg급 조주현(스포츠융합복지학부 1학년) 선수와 –100kg급 안상민(스포츠건강관리학과 3학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100kg급 정진우(스포츠융합복지학부 1학년) 선수가 은메달, +100kg급 이민혁(스포츠건강관리학과 3학년)·김민준(스포츠건강관리학과 3학년) 선수, –81kg급 최성웅(스포츠융합복지학부 1학년) 선수가 동메달을 기록했다.   –73kg급 조주현 선수, 업어치기 한판으로 결승 제압조주현 선수(스포츠융합복지학부 1학년)는 16강전에서 국민대 이윤상 선수를 안정적으로 제압하며 경기 흐름을 잡았다.8강전에서는 청주대 서상용 선수에게 정규시간 내 유효를 따내어 승리했고, 준결승에서는 마산대 이희성 선수를 한판승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결승에서는 국민대 은지원 선수를 업어치기 한판으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100kg급 안상민 선수, 결승전 1분 만의 한판승안상민 선수(스포츠건강관리학과 3학년)는 16강과 8강전에서 모두 지도승으로 준결승에 올랐다.준결승에서는 동의대 옥유빈 선수와 접전을 펼쳤으나 정규시간 종료 3초 전 말아업어치기 절반을 획득하며 승리를 거뒀다.결승전에서는 1분 만에 업어치기 한판승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따냈다.■ 주요 입상자금메달 : 조주현(스포츠융합복지학부 1학년, –73kg), 안상민(스포츠건강관리학과 3학년, –100kg)은메달 : 정진우(스포츠융합복지학부 1학년, +100kg)동메달 : 이민혁(스포츠건강관리학과 3학년, +100kg), 김민준(스포츠건강관리학과 3학년, +100kg), 최성웅(스포츠융합복지학부 1학년, –81kg)   단체전에서는 4강전에서 동의대와의 경기에서 2대3으로 아쉽게 패하며 최종 3위를 기록했다.   노박환 감독, 우수심판상 수상이번 대회에서 노박환 감독은 우수심판상을 수상하며 세한대학교 유도부의 위상을 높였다.노박환 감독은 “입상한 선수들과 그렇지 못한 선수들 간의 실력 차이는 크지 않다. 결국...
스포츠건강관리학과 세한미디어 2025.12.08 추천 0 조회 79
세한대학교 최미순총장은 지난 11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2025 도쿄 하계 데플림픽(농아인 올림픽)’남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한 사격부 백승학선수(스포츠건강관리학과 3학년)를 만나 격려하였다. 백승학선수(사격부)는, 청각장애를 극복한 사격부 국가대표로서 올해 첫 국제무대에 출전하여 쾌거를 거두었다.   백승학 선수는 2024년 대한민국 농아인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후, 선발전을 통해 2025 데플림픽에 첫 출전하게 되었으며, 대회 첫날부터 값진 메달을 목에 걸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번 대회는 77개국 약 2,344명의 선수가 출전한 대규모 글로벌 무대로, 청각장애 스포츠인들에게 올림픽급 대회로 평가되는 명실상부한 국제경쟁 무대장이다.   김형우 체육부장은 “이번 메달은 백승학선수가 세한대학교 입학 3년 차에 이룬 쾌거로, 학교와 지역 스포츠계에 큰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주고 있다며, 세한대학교 사격부(정재운 감독)는 2010년 창단 이후 매년 전국대회와 대학연맹전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국가대표(권다영, 김우림, 백승학) 배출과 동시에 16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전남을 대표하고 있는 우수한 운동부이다”소감을 전했다. 백승학 선수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지원과 믿음을 보내준 세한대학교와 총장님, 그리고 함께해 준 정재운 감독님과 동료들 덕분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미순 세한대학교 총장은 "백승학 선수의 도쿄 데플림픽 동메달 입상은 본인뿐 아니라 대학 전체의 큰 기쁨이자 자랑"이라며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병행하며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선수들이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더 큰 무대를 향해 도전하길 기대한다”고...
스포츠건강관리학과 세한미디어 2025.12.08 추천 0 조회 87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사격부(감독 정재운, 코치 안주연)의 스포츠건강관리학과 3학년이자, 농아인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첫 국제무대에 나선 백승학 선수가, 2025년 11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2025 도쿄 하계 데플림픽(농아인 올림픽)’에 출전하여 1일차 남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77개국 약 2,344명의 선수가 출전한 대규모 글로벌 무대로, 청각장애 스포츠인들에게 올림픽급 대회로 평가되는 명실상부한 국제경쟁 무대장이다.  백승학 선수는 2024년 대한민국 농아인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후, 선발전을 통해 2025 데플림픽에 첫 출전하게 되었으며, 대회 첫날부터 값진 메달을 목에 걸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특히 이번 메달은 세한대학교 입학 3년 차에 이룬 쾌거로, 학교와 지역 스포츠계에 큰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주고 있다. 향후 예정된 50m 화약소총 종목과 10m 공기소총 혼성경기에서도 우수한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세한대학교 사격부 정재운 감독은 “백승학 선수가 거둔 이번 메달은 단순한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세한대학교와 전남 지역 사격 인프라에 의미 있는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입학 3년 차에 국제 메달을 목에 건 그의 투지와 노력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침착하게 자신의 기량을 발휘해 좋은 결과를 이어가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스포츠건강관리학과 세한미디어 2025.11.17 추천 0 조회 203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사격부(감독 정재운, 코치 안주연)가 제55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서 단체전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7월 11일 ~ 7월 17일까지 전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55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는 대한사격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이번 대회는 전국 389개팀, 2,7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10M 공기총, 50M·25M 화약총 등 총 14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는 대회로, 2026 국가대표 선발전, 2026 국가대표 후보선수 선발전 등을 비롯한 중요한 선발전들이 걸려있는 메이저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 세한대학교는 50M 화약소총 남대부 복사 단체전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대부 50m 복사 단체전은 김지후(3년), 이원욱(3년), 백승학(3년), 이준호(3년)이 호흡을 맞춰 1,831.6점을 사격해 경쟁팀인 경남대, 동국대, 경북전문대 등을 제치고 3위에 올랐다.1위에는 청주대, 2위에는 한국체대가 차지하였다.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한 3학년 김지후는 바로 다음 날 50M 화약소총 남대부 3자세 개인전에서 6위로 결선 진출에 성공하여 결선에서 아쉽게 메달 획득에는 실패하였지만, 이 종목에서 첫 결선 진출로 다음 대회에도 기대를 걸어 볼 수 있을 정도로 기록이 향상됐다.   세한대 사격부 정재운 감독은 “훈련 시 선수들이 한발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기술적인 훈련뿐 아니라 강한 멘탈을 가질 수 있도록 평소에 훈련을 시키고 있다”며, “다음 대회까지 더욱 훈련에 매진하여, 더 좋은 성적을 얻어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였다.
스포츠건강관리학과 세한미디어 2025.07.21 추천 0 조회 432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사격부(감독 정재운, 코치 안주연)가 제1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번 지난 5월 28일 ~ 6월 04일까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1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는 IBK기업은행과 대한사격연맹이 공동 주관하고 청주시와 충북체육회, 청주시시설관리공단, 충북사격연맹이 후원한 신설 전국대회로 전국 421개팀, 3,099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역대 개최된 사격대회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로 2026 국가대표 선발전, 2026 국가대표 후보선수 선발전 등을 비롯한 중요한 선발전들이 걸려있는 메이저 대회이다.이번 대회에 세한대학교는 50M 화약소총 남대부 복사에서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남대부 50m 복사 단체전은 이원욱(3년), 김지후(3년), 백승학(3년), 조경빈(2년)이 호흡을 맞춰 1,848.1점을 사격해 경쟁팀인 경북전문대, 경남대, 청주대 등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 1위에는 한국체대, 3위에는 경북전문대가 차지하였다.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한 3학년 김지후는 바로 전날인 50M 화약소총 남대부 3자세 개인전에서 한국체대 선수와 578점으로 동점이 되었으나 동점을 분류하는 규칙에서 아쉽게도 마지막 시리즈에서 밀려 결선 진출을 하지 못하였는데 아쉬움을 뒤로하고 동료선수들과 다시 한번 의기투합하여 다음 날 복사 종목에서 마지막 발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 은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세한대 사격부 정재운 감독은 “훈련 시 선수들이 한발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기술적인 훈련을 많이 하는데 선수들이 열심히 잘 따라와 준 덕분에 이루어 낼 수 있었던 결과라 기쁘다”며 “이 기점을 시작으로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도록 더욱 열심히 훈련에 매진하도록 지도하겠다”고 전하였다.
스포츠건강관리학과 세한미디어 2025.06.09 추천 0 조회 689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유도부 학생들과 지도자들은 3월 26일(수)부터 4월 2일(수)까지 목포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제53회 춘계전국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에서 경기 운영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이번 대회에서 세한대학교 유도부 학생들은 경기요원으로서 심판 보조, 경기장 정리, 선수 안내 등의 역할을 맡아 대회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들은 경기장의 분위기를 빠르게 파악하며 신속한 대응력을 발휘해 대회 운영진과 참가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세한대 유도부(안상민) 학생은“선수로서 대회에 출전하는 경험도 중요하지만, 경기 운영의 흐름을 직접 체험하면서 유도의 다양한 면을 배울 수 있었다.”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한편, 세한대학교 지도진들은 경기임원으로 활동하며 심판 및 경기 운영에 기여했다. 공정한 판정을 위해 심판진과 협력하며,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유도부 감독(노박환)은 "학생들에게 유도의 기술뿐만 아니라 스포츠 운영과 공정성의 중요성을 가르치는 것도 우리의 역할이다." 라며 경기임원 활동의 의미를 강조했다.이번 대회에서 세한대학교 유도부는 선수로서뿐만 아니라 경기 운영의 핵심 인력으로도 활약하며 유도 스포츠 발전에 기여했다. 앞으로도 이들의 경험이 미래의 유도 지도자로서의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건강관리학과 세한미디어 2025.04.03 추천 0 조회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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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창업소식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5.12.09  세한미디어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취·창업지원센터(센터장 윤종혁)는 오는 10월 24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암캠퍼스 학술정보원 3층 글로벌 라운지에서 ‘2025년 (영암캠퍼스) 진로 및 취·창업 페스티발’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종합 진로 축제로, ▲아웃리치 프로그램(재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 포함) ▲진로 및 취·창업 상담 ▲고용노동부 사업 연계 프로그램(4학년 대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국제커리어센터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 진로 상담을 진행하며, 참여 학생들은 맞춤형 진로 지도와 취업 정보를 직접 제공받을 수 있다.   세한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취업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다양한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진로·취업 지원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참여 학생들을 위한 이벤트와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 후 QR코드를 통한 서명 및 후기 작성을 완료한 학생에게는 기념품과 츄러스가 제공되며, 카카오톡 채널 ‘세한동반자’를 추가한 학생에게도 별도의 기념품이 지급된다.   세한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장(윤종혁 교수)는 “이번 진로 및 취·창업 페스티발은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5.10.15  세한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