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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사격부(감독 정재운, 코치 안주연)가 제55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서 단체전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7월 11일 ~ 7월 17일까지 전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55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는 대한사격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이번 대회는 전국 389개팀, 2,7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10M 공기총, 50M·25M 화약총 등 총 14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는 대회로, 2026 국가대표 선발전, 2026 국가대표 후보선수 선발전 등을 비롯한 중요한 선발전들이 걸려있는 메이저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 세한대학교는 50M 화약소총 남대부 복사 단체전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대부 50m 복사 단체전은 김지후(3년), 이원욱(3년), 백승학(3년), 이준호(3년)이 호흡을 맞춰 1,831.6점을 사격해 경쟁팀인 경남대, 동국대, 경북전문대 등을 제치고 3위에 올랐다.1위에는 청주대, 2위에는 한국체대가 차지하였다.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한 3학년 김지후는 바로 다음 날 50M 화약소총 남대부 3자세 개인전에서 6위로 결선 진출에 성공하여 결선에서 아쉽게 메달 획득에는 실패하였지만, 이 종목에서 첫 결선 진출로 다음 대회에도 기대를 걸어 볼 수 있을 정도로 기록이 향상됐다.   세한대 사격부 정재운 감독은 “훈련 시 선수들이 한발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기술적인 훈련뿐 아니라 강한 멘탈을 가질 수 있도록 평소에 훈련을 시키고 있다”며, “다음 대회까지 더욱 훈련에 매진하여, 더 좋은 성적을 얻어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였다.
스포츠건강관리학과 세한미디어 2025.07.21 추천 0 조회 153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사격부(감독 정재운, 코치 안주연)가 제1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번 지난 5월 28일 ~ 6월 04일까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1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는 IBK기업은행과 대한사격연맹이 공동 주관하고 청주시와 충북체육회, 청주시시설관리공단, 충북사격연맹이 후원한 신설 전국대회로 전국 421개팀, 3,099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역대 개최된 사격대회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로 2026 국가대표 선발전, 2026 국가대표 후보선수 선발전 등을 비롯한 중요한 선발전들이 걸려있는 메이저 대회이다.이번 대회에 세한대학교는 50M 화약소총 남대부 복사에서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남대부 50m 복사 단체전은 이원욱(3년), 김지후(3년), 백승학(3년), 조경빈(2년)이 호흡을 맞춰 1,848.1점을 사격해 경쟁팀인 경북전문대, 경남대, 청주대 등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 1위에는 한국체대, 3위에는 경북전문대가 차지하였다.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한 3학년 김지후는 바로 전날인 50M 화약소총 남대부 3자세 개인전에서 한국체대 선수와 578점으로 동점이 되었으나 동점을 분류하는 규칙에서 아쉽게도 마지막 시리즈에서 밀려 결선 진출을 하지 못하였는데 아쉬움을 뒤로하고 동료선수들과 다시 한번 의기투합하여 다음 날 복사 종목에서 마지막 발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 은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세한대 사격부 정재운 감독은 “훈련 시 선수들이 한발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기술적인 훈련을 많이 하는데 선수들이 열심히 잘 따라와 준 덕분에 이루어 낼 수 있었던 결과라 기쁘다”며 “이 기점을 시작으로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도록 더욱 열심히 훈련에 매진하도록 지도하겠다”고 전하였다.
스포츠건강관리학과 세한미디어 2025.06.09 추천 0 조회 324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유도부 학생들과 지도자들은 3월 26일(수)부터 4월 2일(수)까지 목포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제53회 춘계전국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에서 경기 운영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이번 대회에서 세한대학교 유도부 학생들은 경기요원으로서 심판 보조, 경기장 정리, 선수 안내 등의 역할을 맡아 대회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들은 경기장의 분위기를 빠르게 파악하며 신속한 대응력을 발휘해 대회 운영진과 참가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세한대 유도부(안상민) 학생은“선수로서 대회에 출전하는 경험도 중요하지만, 경기 운영의 흐름을 직접 체험하면서 유도의 다양한 면을 배울 수 있었다.”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한편, 세한대학교 지도진들은 경기임원으로 활동하며 심판 및 경기 운영에 기여했다. 공정한 판정을 위해 심판진과 협력하며,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유도부 감독(노박환)은 "학생들에게 유도의 기술뿐만 아니라 스포츠 운영과 공정성의 중요성을 가르치는 것도 우리의 역할이다." 라며 경기임원 활동의 의미를 강조했다.이번 대회에서 세한대학교 유도부는 선수로서뿐만 아니라 경기 운영의 핵심 인력으로도 활약하며 유도 스포츠 발전에 기여했다. 앞으로도 이들의 경험이 미래의 유도 지도자로서의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건강관리학과 세한미디어 2025.04.03 추천 0 조회 475
세한대학교 스포츠건강관리학과는 지난 12월 12일 목요일 16:00 영암캠퍼스 학생복지회관 3층 세미나실에서 ‘박동수,최영욱교수 정년퇴임식’을 진행하였다.(정면 박동수교수(좌측), 최영욱교수(우측)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스포츠건강관리학과는 지난 12월 12일(목) 오후 4시 학생복지회관 3층 세미나실에서 ‘박동수교수, 최영욱교수 정년퇴임식’을 진행하였다이번 행사는 2025년 2월 28일자로 퇴임을 맞이한 박동수 교수와 최영욱교수의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학과 교수진들과 재학생들이 자체 준비한 이벤트로 행사로, 총 120여명의 내.외빈(교직원, 재학생, 가족)분들이 두교수님의 퇴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석하였다. 퇴임하시는 교수님들에게는 그동안의 노고와 감사함을 예우하고, 멋진 인생 2막을 응원하는 의미와 축하의 마음을 담아 학과 교수진들과 체육부에서는 기념패와 꽃다발을 전달하였다.특별히, 이번 퇴임식에는 두 교수님들의 가족들이 함께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였으며, 이날 송별사를 진행한 최재원 학회장은 "스승이자 학자로서의 소임을 훌륭하게 마치신 교수님들께 감사와 함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정년퇴임을 맞이하는 교수님들의 노고와 업적을 오래도록 잊지 않고 기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두 교수님들의 감사패 증정식과 장학금 전달식 이후 퇴임식 주인공들의 소감의 시간을 가지며 재학생들, 교직원들과 가족들의 기념식 사진 촬영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스포츠건강관리학과 세한미디어 2024.12.18 추천 0 조회 800
세한대학교 사격부(감독 정재운, 코치 안주연)가 제33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09월 04일 ~ 09월 11일까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33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는 경찰청과 대한사격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충청북도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로 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장애인부로 규모가 큰 전국대회이며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비롯해 총 399팀, 2,793명이 참가하며, 국가대표선수 선발전부터 각종 선발전을 겸하고 있는 만큼 사격선수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대회이다. 이번 제33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 세한대학교는 남대부 10m 공기소총 정상에 오른 주인공은 세한대 사격부 주장인 4학년 최성원 선수이다. 최성원 선수는 작년에 열린 2023년에 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단체전 3위와 개인전 1위에 오르며 세한대학교를 빛내었는데 작년 전국체육대회 이후 첫 메달이 다시 금메달로 찾아왔다. 이번 대회 남대부 10m 공기소총은 올해 파리올림픽에 대표로 출전하였던 경남대학교 최대한선수를 비롯해 다수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최성원 선수는 본선 기록 625.6점을 사격하며 7위로 결선에 진출하였고, 쟁쟁한 학교들인 한국체대, 인천대, 경남대 선수 등을 제치고 결선 기록 250.4점을 사격하며 1위에 올랐다. 2위에는 249.3점을 사격한 한국체대 오준영, 3위 227.5점을 사격한 한국체대 김정현 선수가 차지했다. 세한대 사격부 정재운 감독은 “올해 105회 전국체육대회 직전에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으로 인한 긍정적인 영향이 105회 전국체육대회까지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더욱 더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건강관리학과 세한미디어 2024.09.11 추천 0 조회 1694
단체전 왼쪽부터(박정현,박지수,박지민)/개인전 왼쪽부터(박지민,박지수,박정현)/단체전 왼쪽부터(백승학,윤영빈,최성원,이원욱)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사격부(감독 정재운)가 강원도 춘천시(시장 육동한)에서 주최한 2024 춘천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공기소총 단체전(남자, 여자)과 개인전에서 입상을 거머쥐며 세한대학교 사격의 미래를 기대하는 소식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14일(수)부터 18일(일)까지 5일간 춘천공공사격장에서 열린 2024 춘천시장배 전국사격대회로 중 · 고등부부터 대학 · 일반부까지 공기소총과 공기권총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올해는 119팀, 845명이 참가하여 춘천시장배 대회 사상 많은 선수가 참여하며 명실공히 국내 최고 사격대회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자세한 대회 결과를 살펴보면 정재운(감독), 안주연(코치)이 이끌고 있는 세한대학교 사격부는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여자 대학부에 우리대학 스포츠건강관리학과 소속 박지민(4), 박지수(2), 박정현(1) 선수가 1827.2를 기록하여 우승을 차지하였고, 또한 개인 결선사격에서는 2학년인 박지수선수가 1위를 차지하였고, 그 뒤를 이어 4학년 박지민과 1학년 박정현이 2위와 3위에 입상하였다. 남자 대학부에서도 같은 학과 소속 최성원(4), 백승학(2), 이원욱(2), 윤영빈(1)이 1852.9를 기록하며 인천대와 동국대에 이어 단체전 3위에 입상하였고, 8명이 진출하는 결선사격에 최성원, 백승학, 이원욱 3명의 선수가 진출하였으나, 아쉽게 메달획득에 실패하였다. 세한대 감독(정재운)은 “이번 대회 입상으로 인하여, 올해 남은 대회(전국체육대회 포함)에서도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하여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건강관리학과 세한미디어 2024.08.22 추천 0 조회 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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