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뉴스

 세한대학교 AI융합학부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내며, 미래 기술을 선도하는 학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학부는 최근 김영진 교수의 연구 업적을 통해 국내외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김영진 교수는 최근 디지털 트윈 관련 연구를 통해 전 세계 최상위 저널인 “Automation in Construction (IF: 9.6, 상위 1% 이내)”에 논문을 게재했습니다. 이 연구는 디지털 트윈 기술의 혁신적인 응용을 제시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AI와 관련된 논문도 전세계 상위 30% 저널인 IEEE Access 및 Sensors에 잇달아 출판되며 AI융합학부의 연구역량을 입증하고 있습니다.이러한 연구성과는 학부의 교육 커리큘럼과도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습니다. 내년도부터 AI융합학부는 인공지능과 컴퓨터공학을 핵심으로 한 2개 전공(인공지능빅데이터전공, 컴퓨터공학전공)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이 개편은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하고, 학생들이 산업계와 학문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과 디지털 트윈 기술의 융합을 통해 학생들은 현실 세계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AI융합학부는 이러한 학과 개편과 함께 산학 협력, 연구 프로젝트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 기술 분야에서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학술 네트워크를 통해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습니다.다가오는 9월 9일부터 9월 13일까지 세한대학교의 수시 원서 접수가 진행됩니다. AI융합학부는 이번 수시 모집에서 미래 기술을 선도할 인재들을 모집하며, 새로운 전공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혁신적인 학습...
인공지능빅데이터학과 세한미디어 2024.08.29 추천 0 조회 1827
<생성형 AI 미드저니를 활용해서 만든 “이미지 생성 AI 실습“ 교육의 예시 이미지>세한대학교 인공지능빅데이터학과는 2024년도 대학연계 참학력 공동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이미지 생성 AI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대학연계 참학력 공동교육과정’은 학생 과목선택권 보장 및 맞춤형 진로학업설계 지원을 위해 학교 간 협력, 지역사회, 대학과 연계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단위학교를 넘어서는 개방적이고 유연한 학생 선택중심 교육과정이다. 이번 “이미지 생성 AI 실습“ 교육은 김영진 교수의 주도하에 7월 30일부터 8월 8일까지 총 17시간 동안 이어진다.본 교육의 주요 내용은 크게 여섯 가지 주제로 구성되었다. 첫째,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이해' 세션에서는 학생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과 작동 원리를 학습한다. 둘째, 'Hello 영상 생성 AI ChatGPT & Midjourney' 세션에서는 ChatGPT와 Midjourney라는 두 가지 AI 도구를 소개하고, 이를 활용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셋째, '영상 생성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ChatGPT'와 넷째, '영상 생성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미드저니' 세션에서는 각각 ChatGPT와 Midjourney를 사용하여 원하는 영상을 생성하기 위한 프롬프트 작성 기술을 심도 있게 다룬다. 다섯째, '영상 생성 AI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세션에서는 학생들이 실습을 통해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이미지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생성형 AI 윤리 가이드' 세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함에 있어 주의해야 할 윤리적 문제들을 다루며, 학생들이 책임감 있게 AI 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이 이미지 생성 AI 실습 교육은 고등학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되었으며,...
인공지능빅데이터학과 세한미디어 2024.08.02 추천 0 조회 1626
인공지능빅데이터학과 손민제 2024.03.06 추천 0 조회 1818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인공지능학과의 학생들이 지난 18일 개최된 당진시 농업·농촌 청년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여 받았다.   당진시 농촌신환력플러스사업추진단(단장 김건준)이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청년과 농촌 간 상생 모델을 발굴하고, 농촌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한 달간 진행되었다. 예선은 아이디어 공모전의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본선 진출하게 되면 전문가 특강과 멘토링을 지원받아 사업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가진다.   세한대학교 인공지능빅데이터학과(학과장 김종명, 지도교수 이효택)에서는 재학생 △최권진 △최기현 △한시호 △신효승 학생과 목원대에서 참여한 △김찬솔 학생이 모여 ‘건오하래’(건강하게 오래오래) 팀을 결성해 대회에 출전하였다.   건오하래 팀은 ‘당진에이지웰: IoT 헬스케어 악력기를 통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라는 아이디어를 통해 예선을 통과하였다.   이후 본선 진출에 성공한 건호하래 팀은 마을회관 2개소를 중심으로 로컬 탐방 활동과 어르신들의 실제 피드백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의 적용과 사업 실행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이렇게 검토한 자료를 바탕으로 사업화에 대한 발표를 마친 ‘건호하래’팀은 우수상을 영예를 안을 수 있었다.   건호하래팀의 최권진 학생은 “경진대회에 직접 참가해 보니 새롭게 배울 것들이 너무나 많았다. 특히 평소 교수님들이 말씀하시던 ‘학교와 지역이 함께 협력해 성장해 나간다’를 몸소 느낄 수 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받은 팀은 2024년도에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아 실제 사업을 실행해 나갈 기회를 얻게 된다. 김건준 추진단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농업·농촌의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청년 액션그룹과 함께 면별 거점시설과 농촌 활성화를 위한...
인공지능빅데이터학과 손민제 2023.11.24 추천 1 조회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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