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뉴스

세한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학과 4학년 조희빈 학생이 국내 대학 만화·웹툰 분야의 대표 행사인 ‘2025 DMF 대학만화웹툰 최강전’에서 입선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전국 유수의 웹툰 관련 학과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조희빈 학생은 탁월한 창작 역량을 인정받으며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2025 DMF 대학만화웹툰 최강전은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대전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되었으며, 네이버웹툰·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플랫폼사와 여러 콘텐츠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 웹툰 작가 토크쇼, 웹툰 과학기술 포럼, 플랫폼 연재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차세대 창작자들을 발굴하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조희빈 학생의 작품은 섬세한 감정 묘사, 탄탄한 스토리 구성, 웹툰적 연출 기법의 완성도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졸업을 앞둔 4학년 학생임에도 이미 실무에 가까운 표현력과 세계관 구축 능력을 보여주며 업계 실무진들로부터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세한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학과는 기초 드로잉부터 디지털 아트, 웹툰 제작, 애니메이션 연출, 그리고 최신 AI 기반 콘텐츠 제작까지 폭넓은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학과 관계자는 “4학년 조희빈 학생의 이번 입선은 대학에서의 꾸준한 창작 훈련과 학생 본인의 뛰어난 감각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업과 연계된 창작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희빈 학생은 “학부 과정에서 쌓아온 경험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더 성장하여 실제 시장에서 활동하는 웹툰 작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성과는 세한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학과 학생들의 경쟁력과 잠재력을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웹툰애니메이션학과 세한미디어 2025.12.04 추천 0 조회 100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웹툰애니메이션학과가 2025년 졸업전시회 〈파란(波瀾)〉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서울 강남구 유나이티드 갤러리에서 진행되었으며, 재학생·졸업생·업계 관계자·일반 시민 등 다수의 관람객이 방문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전시 주제인 ‘파란(波瀾)’은 물결처럼 끊임없이 변화하고 흔들리지만, 그 역동성 속에서 새로운 창작의 에너지가 탄생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학생들은 변화와 성장, 불안과 도약, 새로운 진로를 향한 결심 등 각자의 ‘파란’을 시각적으로 풀어내며 웹툰·애니메이션·일러스트·게임 등 다양한 매체 작업을 선보였다.   오전 9시부터 AI융합학부 1학년 학생들의 전공 Fair 페스티벌이 열려 산업체 전문가와의 토크타임, 웹툰 작가의 특강 등이 마련되었고, 오후 4시에는 졸업전시 개막식이 진행되어 4학년과 1학년 간의 작품 교류가 이루어졌다.이번 전시에는 교수진과 웹툰·애니메이션 및 AI융합학부 학생들, 게임·웹툰 분야의 산업체 실무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했다. 관람객들은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아트 등 수준 높은 결과물을 감상하며 “실무 수준 이상의 완성도”, “학생들의 실험성과 독창성을 잘 보여주는 전시”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세한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학과는 웹툰, 게임그래픽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애니메이션 제작뿐 아니라 최신 AI 기반 콘텐츠 제작 수업까지 운영하며 실무형 창작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툰애니메이션학과 학과장 배민정 교수는 “이번 졸업전시는 학생들이 4년간 축적한 역량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웹툰·애니메이션 산업뿐 아니라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분야로 진출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를 통해 선보인 주요 작품들은 전시 종료 후 온라인 갤러리를 통해 일반에게도...
웹툰애니메이션학과 세한미디어 2025.12.04 추천 0 조회 132
웹툰애니메이션학과 세한미디어 2025.11.24 추천 0 조회 144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웹툰애니메이션학과는 지난 11월 6일(목)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운영하는 ‘만화인 헬프데스크’를 통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법률 교육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특강은 웹툰·만화 분야에서 활동하는 창작자들이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저작권·계약·창작자 권익 보호에 관한 기초 법률 지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산업 초기 단계에 있는 학생들이 실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고, 권리를 적절히 행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강연은 만화인 헬프데스크 법률 부문 자문위원 송재호 변호사가 맡아 △웹툰 저작권의 핵심 원칙 △표준계약서 이해와 계약서 검토 방법 △창작자 권익보호를 위한 법률적 대응 방식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플랫폼 계약, 저작권 분쟁, 2차 저작물 활용 등 실제 현장에서 고민되는 질문들이 활발히 오가며 열띤 상담이 이루어졌다.웹툰애니메이션학과 관계자는 “학생들이 창작자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이 법률과 계약 이해인데, 이번 특강을 통해 현실적인 위험요소를 미리 인지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 점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이번 찾아가는 교육은 학생들에게 법적 소양과 실무 능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향후 창작 활동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웹툰애니메이션학과 세한미디어 2025.11.18 추천 0 조회 137
-웹툰 산업 현장과의 교류를 통해 실무 감각과 취업 역량 강화-▲ 세한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학과 학생들이 ‘안서툰 웹툰 취업 박람회’에서 웹툰 산업 전문가들과 Q&A를 통해 업계 현실을 듣고 있는 모습(2025.10.31. 상명대학교 문화센터)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웹툰애니메이션학과 학생들이 지난 10월 31일(금)상명대학교 문화센터에서 열린 [안서툰 웹툰 취업 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웹툰 산업의 현황을 직접 체험하고, 업계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박람회에는 씨앤씨레볼루션, 테라핀스튜디오, 울트라미디어, 마루코믹스, 넥스트레벨 스튜디오 등 국내 주요 웹툰 제작사가 참여하여 학생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   세한대 웹툰애니메이션학과 학생들은 각 기업의 담당자들에게 자신들의 작품과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고, 실무 전문가들로부터 작품 피드백과 진로 상담을 받았다. 또한 웹툰 산업의 최신 트렌드, 제작 공정, 채용 기준등에 대한 생생한 현장 정보를 공유받으며 실질적인 취업 준비 방향을 모색했다.   웹툰애니메이션학과 학과장 배민정 교수는 “학생들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과 웹툰 제작 흐름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실무 중심의 창작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웹툰애니메이션학과 세한미디어 2025.11.05 추천 0 조회 139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웹툰애니메이션학과 이지현 학생의 작품 [Home Sweet Home]이 ‘2025 대학만화웹툰대전’에서 입선의 영예를 차지했다.‘대학만화웹툰대전’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만화·웹툰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국내 대표 공모전으로, 차세대 웹툰 작가들의 등용문으로 평가받고 있다.올해 시상식은 지난 10월 20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내 롯데시네마에서 개최되었으며 웹툰 평론가, 시나리오 작가, 웹툰작가, 네이버 등 주요 웹툰 플랫폼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업의 흐름과 신진 작가들의 성장을 함께 지켜보았다.입선을 수상한 이지현 학생(필명 Unit)은 “작품 제작 과정에서 교수님들의 세심한 지도가 큰 힘이 되었고, 이 경험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었다”며 “작가로서 꾸준히 노력해 많은 독자들과 소통하는 창작자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세한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학과 배민정 교수(학과장)는 “학생의 열정과 창의적 감각이 전국적인 공모전에서 인정받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세한대학교는 실무 중심 교육과 산업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웹툰·애니메이션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세한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학과는 실무 맞춤형 교육과 프로젝트 중심 학습을 통해 콘텐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창의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각종 공모전과 산업 현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웹툰애니메이션학과 세한미디어 2025.10.29 추천 0 조회 151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웹툰애니메이션학과(학과장 배민정)의 게임&웹툰 아트 동아리 ‘작당모의’가 지난 6월 4일부터 8일까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2025 천안 K-컬처박람회」의 K-게임관 부스에 참여하여 창의적인 콘텐츠와 기획력을 선보였다.올해 처음으로 구성된 K-게임관은 국내 인디게임과 차세대 게임 콘텐츠를 조명하는 전시관으로, 총 40여 개 게임사와 대학들이 참여해 약 100여 종의 게임과 작품을 전시하였다. 특히 대학 부스 중에서도 세한대학교 ‘작당모의’ 동아리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게임 일러스트, 캐릭터 콘셉트 아트, 세계관 기획 자료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작당모의’ 동아리는 게임과 웹툰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모여 결성한 창작 중심 동아리로,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학습한 이론을 실제 콘텐츠 기획과 전시에 적용하는 실무형 경험을 쌓았다. 박람회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작당모의’ 부스에 대해 “학생들이 만든 작품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전시장을 방문한 관계자들 또한 “AI와 콘텐츠 융합 교육의 성과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세한대학교 관계자는 “작당모의 동아리는 단순한 전시 참여를 넘어, 학생들이 기획부터 제작, 발표까지 경험할 수 있는 역량 강화의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AI와 콘텐츠 기반 융합 교육의 실천 사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K-컬처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충청남도와 천안시가 공동 주관하는 대형 행사로, K-뷰티, K-푸드, K-웹툰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융합 전시 형태로 선보이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웹툰애니메이션학과 세한미디어 2025.06.10 추천 0 조회 674
세한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학과, 당진시 소통 캐릭터 ‘당진이’ 중심의 특강 개최지역 캐릭터 브랜딩과 디자인 변천사를 중심으로 실무형 교육 진행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웹툰애니메이션학과(학과장 배민정)는 지난 5월 21일(수), 당진시의 대표 소통 캐릭터인 ‘당진이’를 중심으로 한 특강 「캐릭터 디자인과 브랜딩 – 당진시 소통캐릭터 당진이를 중심으로」를 개최하였다.이번 특강은 당진시 홍보협력담당관 소셜미디어팀의 강인경 팀장이 강연자로 나서, 타 지자체 캐릭터 운영 사례는 물론, ‘당진이’ 캐릭터의 디자인 변천사, 서포터즈 활동 사례, 그리고 기념품·홍보물·SNS 콘텐츠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강 팀장은 공공부문의 캐릭터가 단순한 이미지가 아닌, 시민과의 소통을 이끄는 브랜드 자산이자 지역 정체성을 담은 콘텐츠임을 강조하며, 실무 중심의 생생한 사례들을 공유하였다.특강 종료 후에는 ‘당진이’ 인형을 학생들에게 직접 증정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지역 캐릭터의 기획·운영과정에 대한 실제 사례를 통해 콘텐츠 디자인의 사회적 역할과 공공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웹툰애니메이션학과는 당진시 홍보협력담당관 대외협력팀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홍보영상 제작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무형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세한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학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의성과 지역 기여 역량을 함께 키워나갈 계획이다.
웹툰애니메이션학과 세한미디어 2025.06.10 추천 0 조회 702
세한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최미순] 웹툰애니메이션전공[주임교수 배민정] 김경문 교수는 3월 24일, '쇼트(Shot)와 영화분석'을 주제로 한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영화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앵글과 쇼트의 공식 및 규칙에 대하여 알아보고, 다양한 시각적 요소들이 관객에게 특정 관점을 제공하며 감정적, 서사적 효과를 창출하는 방식에 대해 심도 있게 탐구했다.특히, 영화의 앵글과 쇼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창작물에서 효과적인 시각적 연출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기존의 공식 및 규칙을 숙지함으로써, 학생들은 더욱 강력하고 감동적인 시각적 연출을 창조하는 기술을 습득할 수 있었다.기존의 공식 또는 규칙과도 같은 앵글과 쇼트들의 원리를 이해하여, 학생들은 더 강력하고 감동적인 시각적 연출을 창조하는 기술을 습득할 수 있었다.학생들은 본 특강을 통해 영화 연출 기법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하였다.이를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창작 활동에 밑거름이 되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게 되었다. 특히, 다양한 영화 속 장면을 직접 분석하며 각각의 요소들이 서사와 감정 전달에 미치는 영향을 체험적으로 익힐 수 있었다.앞으로도 세한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학과는 학생들이 창작자로서 보다 전문적인 시각적 연출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웹툰애니메이션학과 세한미디어 2025.03.27 추천 0 조회 863
세한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최미순] AI융합학부 웹툰애니메이션 전공[주임교수 배민정] 신동선 교수가 지난 3월 25일 당진캠퍼스 415강의실에서 ‘미술해부학을 효과적으로 학습하는 방법’을 주제로 흥미로운 특강을 열었다.이번 특강에서는 해부학의 구조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전통적인 방법뿐만 아니라, 짧은 시간 안에 핵심 개념만 쏙쏙 익히는 전략, 그리고 그림을 그릴 때 꼭 필요한 부분만 골라 공부하는 ‘선택적 학습법’까지 다양한 노하우가 소개됐다.또한 해부학 책이나 교육용 프로그램이 실제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흥미롭게 풀어냈다. 해부학 지식을 어떤 기준으로 정리하고, 사용자 눈높이에 맞춰 어떻게 콘텐츠를 구성하는지, 현장에서 활용되는 생생한 사례들도 함께 공유되었다.신동선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3D 해부학 애플리케이션 TeamLabBody의 개발에 참여했으며, 『핵심신경해부학』 등 여러 해부학 서적을 집필하고, 지금까지 50여 편 이상의 해부학 논문을 발표했다. 그만큼 실제 해부학 콘텐츠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설명도 깊이 있으면서 흥미롭게 전개됐다.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인체 드로잉 실습에도 참여했고, 신 교수는 학생들의 그림을 보며 어떤 해부학 지식을 보완하면 좋을지 개별 피드백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해부학은 예술가에게도 중요한 기본기지만, 무조건 외우기보다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게 더 중요해요.” 신 교수는 이렇게 강조하며 실용적인 학습법의 중요성을 전했다.이번 특강은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 등에서 더욱 사실감 있는 인체 표현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힌트와 동기를 제공한 뜻 깊은 시간이었다.
웹툰애니메이션학과 세한미디어 2025.03.27 추천 0 조회 1252

추천 많은 뉴스

최신 뉴스

취창업소식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5.12.09  세한미디어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취·창업지원센터(센터장 윤종혁)는 오는 10월 24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암캠퍼스 학술정보원 3층 글로벌 라운지에서 ‘2025년 (영암캠퍼스) 진로 및 취·창업 페스티발’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종합 진로 축제로, ▲아웃리치 프로그램(재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 포함) ▲진로 및 취·창업 상담 ▲고용노동부 사업 연계 프로그램(4학년 대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국제커리어센터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 진로 상담을 진행하며, 참여 학생들은 맞춤형 진로 지도와 취업 정보를 직접 제공받을 수 있다.   세한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취업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다양한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진로·취업 지원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참여 학생들을 위한 이벤트와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 후 QR코드를 통한 서명 및 후기 작성을 완료한 학생에게는 기념품과 츄러스가 제공되며, 카카오톡 채널 ‘세한동반자’를 추가한 학생에게도 별도의 기념품이 지급된다.   세한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장(윤종혁 교수)는 “이번 진로 및 취·창업 페스티발은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5.10.15  세한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