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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 전남RISE사업단 창업혁신허브센터, 시제품 제작부터 누구나 상점 입점까지 전 과정 완성

작성자
세한미디어
작성일
2026-02-25 16:53
조회
23

지역 임농산물과 로컬 스토리로 빚은 창업동아리의 작은 도전

머릿속을 맴돌던 기발한 상상들이 마침내 손에 잡히는 결과물로 세상의 빛을 보았다. 수많은 밤을 하얗게 지새우며 고치고 또 고쳐 쓰던 학생들의 기획안이 실제 제품으로 태어나 매장 진열대에 오르는 순간 막연하기만 했던 창업의 꿈은 가장 현실적이고 찬란한 가능성으로 탈바꿈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예비 창업가들의 땀방울이 마침내 지역사회라는 넓은 바다로 흘러가기 시작한 것이다.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전남RISE사업단(단장 강정일) 창업혁신허브센터(센터장 서승호)는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실물로 구현한 시제품 제작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나아가 지역 내 실제 매장에 입점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라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통해 학생 창업이 단순한 동아리 활동이나 구상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실전 검증단계로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매우 상징적인 장면이다.


사진설명: 세한대학교 전남RISE사업단 창업혁신허브센터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지역 식재료를 활용해 시제품을 제작하고 있는 모습

올해 선발된 창업동아리는 이즈비(임농산물 활용 F&B 개발), 영자와 상권(무인식당 및 커피숍 모델), 날마다 청춘(반려견 수제간식), CRAWL(진도 첫들머리 거북이 연계 해양체험 콘텐츠), CHAEUM(스마트팜 카페 모델) 등 총 5개 팀이며 이 중 3개 팀이 각자의 개성과 철학을 온전히 담아낸 시제품을 완성했다. 지역의 임농산물을 활용하여 건강한 식음료를 개발한 이즈비 팀과 소중한 반려가족을 위한 반려견 수제간식을 기획한 날마다 청춘 팀 그리고 진도 첫들머리 거북이와 함께하는 푸른옥빛바다체험이라는 독창적인 로컬 콘텐츠를 기획한 CRAWL 팀이 그 눈부신 성과의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모두 지역이 가진 고유한 자원과 사회적 트렌드를 예리하게 포착하여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브랜드로 승화시켰다.


사진설명: 창업동아리 시제품 전시 부스. ‘황칠 품은 리조또’, ‘고사리 파스타와 반려견 수제간식이 제품 형태로 전시되어 있다.

특히 날마다 청춘팀이 오랜 시간 정성껏 연구하고 개발한 반려견 수제간식은 목포대학교에서 운영하는 누구나 상점에 8,800원의 가격으로 공식 입점하며 판로 개척의 첫발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 진열대에 놓인 자신들의 제품이 누군가의 장바구니에 담기는 기적 같은 순간을 경험하며 학생들은 진정한 창업가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이즈비 팀이 선보인 황칠 품은 리조또와 고사리 파스타 등은 지역 특산물을 현대적이고 세련된 감각으로 재해석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향후 소비자들이 더욱 친숙하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밀키트 형태로 제작되어 추가 입점을 앞두고 있어 그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사진설명: 세한대학교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시제품들이 실제 매장 진열대에 올라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학생들의 뜨거운 땀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제품이 지역 시장에 첫선을 보이는 가슴 벅찬 순간이다.

서승호 창업혁신허브센터장은 창업은 기획서와 발표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제품이 시장에서 검증될 때 비로소 시작된다학생들이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제작, 판매 경험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센터의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RISE사업을 통해 대학의 창업교육이 지역 상권과 직접 연결되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강정일 전남RISE사업단장 역시 “RISE사업은 프로그램 운영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와 연결되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내는데 목적이 있다창업동아리의 시장 진입 사례를 확대해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정성껏 빚어낸 시제품은 단순히 이윤을 창출하기 위한 물건을 파는 행위를 넘어선다. 그것은 예비 창업가들의 치열한 열정과 도전정신이 지역사회의 평범한 일상 속으로 따뜻하게 스며드는 감동적인 과정을 묵묵히 보여준다. 세한대학교 전남RISE사업단 창업혁신허브센터는 앞으로도 예비 창업가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차가운 서랍 속에 사장되지 않고 시장의 가치로 당당히 인정받을 수 있도록 시제품 고도화와 탄탄한 유통망 확보 등 다각적이고 입체적인 후속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예비 창업가들의 거침없는 도전은 이제 좁은 진열대를 넘어 더 넓고 찬란한 세상을 향해 힘차게 뻗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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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5.12.09  세한미디어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취·창업지원센터(센터장 윤종혁)는 오는 10월 24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암캠퍼스 학술정보원 3층 글로벌 라운지에서 ‘2025년 (영암캠퍼스) 진로 및 취·창업 페스티발’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종합 진로 축제로, ▲아웃리치 프로그램(재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 포함) ▲진로 및 취·창업 상담 ▲고용노동부 사업 연계 프로그램(4학년 대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국제커리어센터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 진로 상담을 진행하며, 참여 학생들은 맞춤형 진로 지도와 취업 정보를 직접 제공받을 수 있다.   세한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취업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다양한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진로·취업 지원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참여 학생들을 위한 이벤트와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 후 QR코드를 통한 서명 및 후기 작성을 완료한 학생에게는 기념품과 츄러스가 제공되며, 카카오톡 채널 ‘세한동반자’를 추가한 학생에게도 별도의 기념품이 지급된다.   세한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장(윤종혁 교수)는 “이번 진로 및 취·창업 페스티발은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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