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뉴스

세한대학교 전남RISE사업단 창업혁신허브센터, 지역 곳곳을 잇는 창업 스포크센터 구축

작성자
세한미디어
작성일
2026-02-25 17:06
조회
35

꿈이 머물고 아이디어가 흐르는 곳, 전남 서부권 창업 생태계의 심장이 뛰다


누구나 가슴 속에 불꽃 하나쯤은 품고 산다. 하지만 그 불꽃을 실제 사업이라는 횃불로 키워내기까지, 예비 창업자들은 차가운 현실의 벽 앞에서 번번이 멈춰 서곤 한다. 막막한 밤을 지새우며 아이디어를 다듬을 공간, 전문가의 조언 한마디가 절실한 이들을 위해 세한대학교가 든든한 베이스캠프를 마련했다.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전남RISE사업단(단장 강정일) 창업혁신허브센터(센터장 서승호)는 지역 내 창업 문화를 확산하고 예비 창업자들의 상시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창업스포크센터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핵심 과제 중 하나인 이번 공간 조성은, 학생들의 창의적 발상이 강의실에 머물지 않고 실제 비즈니스 모델로 진화할 수 있도록 돕는 물리적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창업스포크센터는 입구부터 생동감이 넘친다. 기존의 경직된 사무공간에서 탈피하여, 유리 벽면을 활용한 개방형 구조와 자유로운 토론이 가능한 협업 라운지를 배치했다. 소규모 팀 단위 회의부터 전문가와 11로 마주 앉는 심층 컨설팅까지 창업의 모든 단계가 이 한 곳에서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설계되었다.


사진설명: 세한대학교 전남RISE사업단 창업혁신허브센터 창업스포크센터에 설치된 전자칠판 모습. 아이디어 회의와 사업 모델 설계, 실시간 자료 공유가 가능한 디지털 협업 환경을 갖췄다.

단순히 시설을 갖추는 데 그치지 않았다. 센터 내부에는 실시간 정보 공유가 가능한 전자칠판과 고성능 사무 기자재가 완비되었으며, 창업 동아리들이 시제품의 방향을 논의하고 사업계획서를 다듬을 수 있는 상시 개방형 환경을 구축했다. 이제 학생들은 더 이상 노트북을 들고 카페를 전전할 필요 없이, 대학이 제공하는 전문적인 창업 인프라 안에서 오로지 성공에만 몰입할 수 있게 되었다.

사진설명: 세한대학교 전남RISE사업단 창업혁신허브센터 창업스포크센터에 구축된 정보화 시설의 전경.

서승호 창업혁신허브센터장은 지금까지는 창업을 배우려면 대학이나 큰 기관으로 가야 한다는 인식이 강했다면, 스포크센터는 그 방향을 완전히 뒤집는 시도라며 사람을 캠퍼스로 끌어오는 것이 아니라, 캠퍼스의 역량을 사람들 곁으로 가져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창업스포크센터는 상담 한번, 소규모 모임 한번으로 시작해도 괜찮은 문턱 낮은 창업의 출발점이라고 덧붙였다.

강정일 전남RISE사업단장 역시 전남RISE사업단 창업혁신허브센터는 전남 서부권을 거점으로 교과·비교과 창업교육, 창업동아리, 멘토링, 실증형 창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스포크센터 구축은 그 활동을 지역 생활권 깊숙이 확장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또한 창업이 특별한 누군가의 도전이 아니라, 동네에서 카페를 하는 사장님, 퇴근 후 새로운 길을 고민하는 재직자, 아이가 잠든 밤 책상 앞에 앉는 부모 모두에게 열린 선택지가 되도록, 세한대학교가 지역과 함께 촘촘한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세한대학교 전남RISE사업단 창업혁신허브센터는 창업스포크센터를 중심으로 창업 동아리 멘토링, IR 피칭 연습, 시제품 제작 지원 등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빈 도화지에 그려진 예비 창업가들의 낙서가 세상을 바꾸는 혁신적인 서비스와 제품으로 태어날 준비를 마쳤다. 배움의 열기가 창업의 열정으로 이어지는 이곳, 세한대학교 창업스포크센터에서 전남의 새로운 내일이 그려지고 있다.

인기뉴스

추천 많은 뉴스

최신 뉴스

취창업소식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5.12.09  세한미디어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취·창업지원센터(센터장 윤종혁)는 오는 10월 24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암캠퍼스 학술정보원 3층 글로벌 라운지에서 ‘2025년 (영암캠퍼스) 진로 및 취·창업 페스티발’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종합 진로 축제로, ▲아웃리치 프로그램(재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 포함) ▲진로 및 취·창업 상담 ▲고용노동부 사업 연계 프로그램(4학년 대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국제커리어센터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 진로 상담을 진행하며, 참여 학생들은 맞춤형 진로 지도와 취업 정보를 직접 제공받을 수 있다.   세한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취업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다양한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진로·취업 지원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참여 학생들을 위한 이벤트와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 후 QR코드를 통한 서명 및 후기 작성을 완료한 학생에게는 기념품과 츄러스가 제공되며, 카카오톡 채널 ‘세한동반자’를 추가한 학생에게도 별도의 기념품이 지급된다.   세한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장(윤종혁 교수)는 “이번 진로 및 취·창업 페스티발은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5.10.15  세한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