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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 전남RISE사업단 창업혁신허브센터, 지식재산권 출원 성과 도출

작성자
세한미디어
작성일
2026-02-25 17:00
조회
31

상상이 권리가 되는 순간, 청년 발명가들의 내일을 보호하다


"나만의 아이디어가 이제 법적으로 인정받는 소중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강의실에서 나눈 토론과 연습장에 끄적인 메모들이 마침내 법적 권리를 갖춘 지식재산권으로 거듭났다. 학생들의 반짝이는 눈빛이 종이 위를 넘어 법적 보호를 받는 단단한 권리로 치환된 순간이다.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전남RISE사업단(단장 강정일) 창업혁신허브센터(센터장 서승호)20251127()부터 28()까지 이틀간 서부권 창업혁신허브센터 특허 출원 캠프에 참석하고, 캠프를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 3건에 대해 지식재산권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창업 준비단계에서부터 특허·디자인권 등 지식재산권(IP)을 고려할 수 있도록 돕는 실습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사진설명: 20251127~28일 진행된 ‘RISE사업단 특허출원 캠프참가 학생 및 관계자 단체사진

이번 캠프에서는 아이디어 발상법, 특허 명세서 작성법, 선행기술 조사 방법, 전문 특허 출원 절차 등에 대한 집중 교육이 진행되었다. 단순 이론 강의가 아닌, 실제 출원 서류를 작성하고 검토받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특허 출원 개론과 전자출원 시스템 실습까지 병행해, 학생들이 직접 출원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 결과 강승우 학생의 저발열 UV 살균 충전 케이스를 비롯해 서준호 학생의 꽃잎 염색키트, 이시형 학생의 개인 맞춤형 영양제 자판기 등 독창적인 아이템들이 지식재산권 출원 및 등록 절차를 밟으며 결실을 맺었다. 이는 학생들의 발상이 단순한 상상을 넘어 기술적 가치를 인정받았음을 의미하며, 향후 실제 사업화 과정에서 타인의 침해로부터 자신의 기술을 보호할 수 있는 든든한 방패를 얻게 된 것이다.

사진설명: 특허청 출원번호통지서 화면

서승호 창업혁신허브센터장은 "지식재산권은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가진 가치를 공적으로 증명하는 문서이자 가장 강력한 권리"라며 "등록된 특허들이 사장되지 않고 실제 기술 이전이나 사업화로 연결되어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정일 전남RISE사업단장 역시 "학생 발명가들의 열정이 지식재산권이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나 매우 자랑스럽다""세한대학교가 지역의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창의 인재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지식재산 교육과 권리화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한대학교 전남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상시 지원체계를 유지하고, 등록된 권리를 바탕으로 한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배움의 깊이가 권리의 크기로 변모할 때, 대학은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 산업의 미래 원동력을 공급하는 진정한 혁신의 거점이 된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권리로 바꾼 학생들의 도전은 이제 시작이다. 지식의 가치를 지키고 키우는 이곳에서, 전남의 내일을 바꿀 청년 CEO들의 법적 기반이 더욱 단단하게 다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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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뉴스 언론보도 행사소식 취창업소식 세한오피니언 포토영상 2025.12.09  세한미디어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 취·창업지원센터(센터장 윤종혁)는 오는 10월 24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암캠퍼스 학술정보원 3층 글로벌 라운지에서 ‘2025년 (영암캠퍼스) 진로 및 취·창업 페스티발’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종합 진로 축제로, ▲아웃리치 프로그램(재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 포함) ▲진로 및 취·창업 상담 ▲고용노동부 사업 연계 프로그램(4학년 대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국제커리어센터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 진로 상담을 진행하며, 참여 학생들은 맞춤형 진로 지도와 취업 정보를 직접 제공받을 수 있다.   세한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취업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다양한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진로·취업 지원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참여 학생들을 위한 이벤트와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 후 QR코드를 통한 서명 및 후기 작성을 완료한 학생에게는 기념품과 츄러스가 제공되며, 카카오톡 채널 ‘세한동반자’를 추가한 학생에게도 별도의 기념품이 지급된다.   세한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장(윤종혁 교수)는 “이번 진로 및 취·창업 페스티발은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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